
한기범농구교실 이형주 단장, 이도현 배우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 회상
“농구 코트에서 맺은 특별한 인연… 앞으로도 팬으로 응원”
이형주 단장의 사진 한 장이 시간을 되돌려 놓았다. 최근 사진을 정리하던 중, 과거 농구 코트에서 함께 웃고 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던 순간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 기억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배우 이도현과 한기범농구교실의 인연이 자리하고 있다.
당시 이형주 단장은 대학교수라는 직함을 잠시 내려두고 한기범농구교실 단장으로 현장에서 활동하며, 이도현 배우와 함께 농구를 통해 즐거움과 에너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코트 위의 이도현 배우는 무대와 화면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농구를 진심으로 즐기는 한 명의 플레이어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그날의 현장은 함께한 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장면으로 남아 있다. 현재도 한기범농구교실은 한기범 회장과 함께 농구를 매개로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선한 영향력 실천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비록 각자의 자리에서 바쁜 일정을 보내며 자주 연락을 주고받기 어렵지만, 코트에서 쌓은 추억은 지금도 서로를 응원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형주 단장은 “그 시절의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며, 언젠가 다시 농구 코트에서 반갑게 만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네 형처럼, 그리고 한 명의 팬으로서 이도현 배우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기범농구교실은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일산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제24회 아잇과 함께하는 한기범배 농구대잔치’를 개최한다. 대회 수익금 일부는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필리핀 재능기부 봉사 프로그램 후원 및 현지 농구대회 개최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 및 후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기범농구교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제공
작성
2026.02.03 03:55
수정
2026.02.03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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