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서막 오른다... 9일 보령서 사전 국제 심포지엄 개최
현장답사, 자문회의, 공공예술 프로젝트 사례 발표까지
[보령=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오는 7월 9일과 10일 이틀간 원산도 및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사전 국제 심포지엄 <예술의 수평선>’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7년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에 앞서 행사 정체성과 비전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9일에는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등 전시 예정지 현장 답사와 자문회의가 진행되며, 둘째 날인 10일에는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본격적인 심포지엄이 열린다.
행사에는 국내외 공공예술 기획자와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발표 세션에서는 대만 마쓰 비엔날레, 일본 비와코 비엔날레, 캐나다 퀘백 엑스뮤로 아트퍼블릭 등 해외 사례와 국내 주요 비엔날레 사례가 소개되며, 이를 바탕으로 섬과 예술을 연결하는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임재광 미술평론가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종합 토론을 이끈다. 또한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충남 지역 작가를 소개하는 포트폴리오 리뷰와 전문가 네트워킹 시간도 사전 진행될 계획이다.
고효열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섬비엔날레가 지향할 비전을 세계적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하는 첫 단추”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비엔날레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7.06 10:46
수정
2026.07.06 10:54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추적
보령시 천북면행정복지센터[뉴스추적=취재본부] 태양광 수익은 누구에게 갔나. 보령시 천북면 ...
리더경제 【역사문화 탐방】 달이 뜨는 산, 역사가 머무는 절…영암 도갑...
무료 진단부터 투자 조건별 매칭까지…혁신기업과 자본이 만나는 접점 확대 스포츠와(SPORT...
[사진: 첫 제안이 협상의 기준점이 되어 이후 가격과 조건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앵커링...
[사진: K자형 경제 속에서 첨단산업은 성장하는 반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은 어려움이 커지...
케이알컴퍼니 독도소주 아리랑소주 올해 누적 50만병 판매강원특별자치도 평창의 증류식 소주 ...
양적 성장의 한계와 '더 치유' 패러다임으로의 전환 대한민국...
가을철 큰 일교차로 일상 속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바이오리듬이 유산균을 ...
아침과 저녁의 기온 차가 커지는 가을철을 맞아 일상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장 건강 관리에 ...
보령시 천북면행정복지센터[뉴스추적=취재본부] 태양광 수익은 누구에게 갔나. 보령시 천북면 ...
▲ 서초구 방배동 '니즈스튜디오' (대표 김유진 디렉터)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미...
AI는 사람의 마음 자체를 직접 읽는 것이 아니라 심리검...
리더경제 【역사문화 탐방】 달이 뜨는 산, 역사가 머무는 절…영암 도갑...
[사진: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공동체 돌봄이 고독사 예방의 시작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미...
무료 진단부터 투자 조건별 매칭까지…혁신기업과 자본이 만나는 접점 확대 스포츠와(SPORT...
[사진: 첫 제안이 협상의 기준점이 되어 이후 가격과 조건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앵커링...
대전여고·한밭여중 통학로 100m 구간에 국화꽃 화분 설치장면...
[사진: K자형 경제 속에서 첨단산업은 성장하는 반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은 어려움이 커지...
케이알컴퍼니 독도소주 아리랑소주 올해 누적 50만병 판매강원특별자치도 평창의 증류식 소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