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타임즈 / 김명화 기자]
플로리스트 전문 연구모임 플로.베르크(FLOR.WERK) 연구회는 23일 오전 11시 플라워 디자인 전문교육을 개최하고, 데코라티브(Decorative) 스타일의 업다운(Up & Down) 테크닉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 중심의 심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베르크(FLOR.WERK)는 독일 플로리스트들이 모여 작품 제작 기술과 디자인 이론을 함께 연구하는 전문 학습 공동체로, 최신 플라워 디자인 트렌드를 공유하고 작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플레이메르 정재영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업다운 테크닉을 활용한 데코라티브 디자인의 구조와 균형, 공간 구성, 색채 배치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론교육과 함께 실습을 병행하며 실제 작품 제작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기법을 익혔다.
이번 연구회에는 노현수(국제꽃예술인협회 이사), 변성원(안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이누리(송현주 플라워) 플로리스트들이 참여하여 작품 제작 역량과 디자인 감각을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단순한 꽃꽂이 기술을 넘어 독일 플로리스트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사고와 작품 분석 과정을 함께 연구하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플로.베르크 연구회는 "플로.베르크는 플로리스트들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연구하며 함께 성장하는 전문 연구모임"이라며 "앞으로도 작품성과 예술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 플로럴 디자인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로.베르크(FLOR.WERK)는 Flo(Flora/Florist/Flower)와 Werk(작품·연구·작업실)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꽃을 매개로 작품성과 전문성을 연구하는 플로리스트들의 학술·실습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플로.베르크 연구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구회와 워크숍을 통해 플로리스트들의 창의적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