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역곡동 97-1번지 역곡다목적체육센터 3층에 역곡건강생활지원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이 건강상담과 신체활동, 영양교육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가까운 생활권에서 이용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시설이다.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65㎡ 규모의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보건사회교육실, 영양교육실, 건강상담실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건강교육과 상담,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조성을 위해 시는 관련 부서와 시설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사전 협의를 마쳤으며, 오는 8월 인테리어 공사에 착수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가 개소하면 시민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역곡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기능적인 건강관리 공간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차질 없이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