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ESN뉴스] 로이정 기자
서울랜드가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목백일홍(배롱나무)으로 가득 찬 '백일홍 가든'을 8월 1일 정식 개장했다.
서울랜드는 약 3305제곱미터(1000평) 규모의 정원 공간에 백일홍 나무를 식재해 수도권 최대 규모의 군락지를 조성했다. 이번에 선보인 백일홍 가든은 방문객들이 도심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백일홍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꽃 감상 공간을 넘어 '영원한 사랑'을 테마로 한 다양한 포토스팟을 곳곳에 마련해 방문객들이 감성적인 추억과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꾸몄다. 8월 1일 정식 개장일에는 서울랜드의 대표 캐릭터인 아롱이와 다롱이가 백일홍 가든을 찾아 현장을 찾은 나들이객 맞이에 나섰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한여름에 절정을 이루는 백일홍의 화려한 자태와 어우러진 특색 있는 포토존에서 많은 방문객이 여름철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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