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진행하는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경기잇는식탁’의 8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기잇는식탁’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식품 전문가의 전문성과 경기도의 신선한 식재료를 접목해 건강한 식생활과 먹거리 생태계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식문화 프로그램이다.
8월 프로그램에는 랍스터 급식 등 이른바 ‘명품 급식’으로 잘 알려진 김민지 영양사가 참여한다. ‘식탁의 온도’를 주제로 현장에서 쌓아온 영양 설계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과 한 끼 식사가 주는 위로와 행복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조리 실습 시간에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퓨전 메뉴인 ‘닭떡갈비비빔버거’와 ‘스모크불고기브리또’를 직접 만들어본다. 경기도의 우수 농산물과 색다른 레시피를 활용해 요리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29일 오전과 오후 총 2회 운영하며 회차별 20명씩 모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만 14세 이상 경기도민 또는 도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서 관련 공고를 확인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경기잇는식탁’은 김민지 영양사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경기도의 신선한 농산물이 어우러져 도민들이 평범한 식탁에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민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기도 먹거리광장 운영팀(031-895-594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