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과 오마카세로 향하던 발걸음이 집 주방으로 돌아오고 있다. 같은 값이면 집에서 더 넉넉하게 즐기겠다는 계산이 선 것이다. 외식 물가가 오르면서 좋아하는 메뉴를 집에서 직접 차리는 30~40대가 늘어난 것이다. 연어는 그 흐름의 한가운데 있는 품목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호불호가 적고 날것과 익힘 어느 쪽으로도 요리가 되는 재료여서다. 회로 썰고 스테이크로 굽고 샐러드에 올리는 폭넓은 쓰임 덕에, 손질된 연어 필렛을 냉장고에 들여놓는 가정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단백질 위주 식단을 챙기는 이들에게도 단골 재료다.
연어는 등급과 선도에 따라 맛 차이가 유독 큰 생선이다. 노르웨이 연어 중에서도 슈페리어 등급은 색과 지방, 상처 유무 기준을 통과한 상위 품질로 분류된다. 등급 표기를 확인하고 고르는 소비자가 늘면서, 어떤 등급을 쓰는지 밝히는 판매처로 수요가 몰리는 추세다. 냉동을 거치지 않은 생연어를 찾는 경향도 뚜렷하다. 해동 과정에서 빠져나가는 육즙이 없어 식감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THE DODO의 노르웨이 슈페리어 연어 필렛이 판매되고 있다. 스테이크용으로 손질한 생연어 500g 구성으로, 배송비 없이 주문할 수 있다. 껍질과 가시를 정리한 필렛 형태라 받아서 바로 썰거나 구울 수 있고, 회와 스테이크, 샐러드까지 한 덩이로 여러 상을 차릴 수 있다. 이 상품의 구매 후기 평점은 5점 만점에 4.93점으로, 두께와 선도에 대한 만족 후기가 이어진다.
연어 필렛을 고를 때는 등급 표기와 손질 상태, 배송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회로 먹을 계획이라면 생식용 표기 여부를 반드시 살펴야 한다. 받은 당일에는 회로, 다음 날에는 구이나 덮밥으로 나눠 먹는 것이 선도를 살리는 순서다. 500g이면 두 가지 요리로 나눠 이틀 상을 차리기에 알맞은 분량이다. 스테이크는 껍질 쪽부터 바삭하게 구운 뒤 뒤집어 짧게 익히면 속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남은 자투리는 밥 위에 올려 간장과 함께 내면 덮밥 한 그릇이 완성된다.
THE DODO 관계자는 "등급이 분명한 연어만 들여와 스테이크 두께로 손질해 보낸다"며 "횟집에서 먹던 연어를 집에서 부담 없이 즐기시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수산물 홈다이닝 수요가 연어를 중심으로 계속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 검색창에 'THE DODO' 또는 '더도도 연어'를 검색하면 공식 판매처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