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수감시 시스템 체결식[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
한국중부발전(주) 보령발전본부(김종서 본부장)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감시체계를 도입해 공업용수 관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8월 2일 오전 보령발전본부 회의실에서 ㈜위플랫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AI 응용제품 신송 상용화를 위한 보령발전본부 AI누수 감시 시스템 구축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환경부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생성형 누수감시 AI플랫폼 구현’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발전본부는 공업용수 관로 중 누수 위험이 높은 구간에 첨단 센서를 집중 배치하고, 생성형 AI기반 플랫폼을 연동해 실시간으로 정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령댐 취수계통의 누수를 조기 발견 및 신속 조치하여 발전소 운영의 안전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보령댐 취수계통 운전정보 분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으며, 8월 누수위험구간 현장 답사를 마쳤다.
이번 MOU를 기점으로 오는 11월까지 센서 및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을 마무리하고, 27년 4월까지 현장실증을 거쳐 27년 8월 최종 성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주요 기대효과로 국가 AX(AI Transformation) 사업선정으로 실증비용 절감 및 공업용수 누수처 발견으로 공업용수 사용량 연간 약 55만톤 저감이 예상된다.
보령발전본부 김종서본부장은 MOU체결 직후“이번 AI 누수감시 플랫폼 구축은 공업용수 관리의 효율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것”이라며, “앞으로도 AI기반 스마트 친환경 발전소 운영을 선도하며 국가 탄소중립 및 에너지 효율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