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추적=황규문기자] 비알트(VIALT) 캐시미어가 신세계 TV쇼핑을 비롯해 온라인과 백화점으로 유통 채널을 넓히며 26FW 시즌을 전개한다.
비알트 캐시미어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동시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 ‘POP-UP STUDIO A’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3층에서 각각 진행되며 26FW 컬렉션을 비롯한 다양한 캐시미어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아나운서 엄채영이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으며 비알트 캐시미어의 브랜드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를 비롯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캐시미어 제품과 브랜드 메시지를 알리는 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비알트는 2024년 8월 자체 브랜드를 공식 론칭한 이후 현대홈쇼핑과 Hmall에 입점하며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회사 연혁에 따르면 이후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브랜드는 몽골 캐시미어 산업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했다. 2022년 설립된 알타이코리아는 알타이 캐시미어와 독점 브랜드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비알트 캐시미어 브랜드가 공식 론칭됐다.
비알트는 론칭 초기부터 100% 캐시미어를 주요 제품 전략으로 내세웠다. 2024년 11월 현대홈쇼핑 방송에서는 ‘캐시미어 100 코트’ 등의 상품을 선보여 135분 동안 1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유통 채널별 상품 차별화에도 나선다. 신세계 TV쇼핑을 통한 26FW 컬렉션 론칭과 함께 온라인 전용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선보이고,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에서는 ‘수피리어 프리미엄’ 라인을 공개한다.
원사도 제품별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한다. 몽골산과 내몽골산, 일본산 등 여러 지역의 프리미엄 원사를 활용해 디자인과 제품 특성에 맞는 컬렉션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창호 비알트 캐시미어 대표는 “26FW 시즌을 통해 홈쇼핑과 온라인, 백화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 만날 예정”이라며 “캐시미어 소재의 가치와 브랜드만의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