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추적=취재본부] 뉴스추적 기획에서 가장 먼저 숫자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기자가 과적 차량 적발 여부를 묻자 담당자는 지금까지 단속된 차량이 없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 발언은 중요하지만 그 범위를 정확하게 해석해야 한다.
이는 해당 담당자가 자신의 업무와 단속 실적을 설명한 내용이지, 곧바로 보령시 전체의 공식 과적 적발 통계가 0건이라는 뜻은 아니다.
따라서 보령시 공식자료가 필요하다.
최근 3년 동안 몇 차례 단속했는지, 몇 대를 측정했는지, 몇 대가 적발됐는지, 행정처분은 몇 건이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단속을 정기적으로 실시했다면 적발 실적이 전혀 없는 이유 역시 행정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반드시 확인할 자료
▲ 연도별 단속 횟수
▲ 계측 차량 수
▲ 적발 차량 수
▲ 적발 중량
▲ 행정처분
▲ 과태료
▲ 민원에 따른 단속
▲ 이동단속 실적
말이 아니라 숫자가 이번 논란을 확인할 첫 번째 기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