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하이엔드 제조망을 확충한 RAFORLU
최상위 하이엔드 타임피스와 희귀 오브제 기획을 전문으로 전개하는 RAFORLU(라포르르)가 글로벌 명품 시계 시장을 주도하는 스위스 핵심 제조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망 확충에는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정점인 Hermès와 Richard Mille의 실제 타임피스 공정에 참여 중인 스위스 내 최상급 전문기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스위스 시계 산업은 극도의 보안과 폐쇄적인 생산 라인을 유지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RAFORLU가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매뉴팩처들과 직접적인 제작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은 압도적인 원천 기술력을 실질적으로 확보했음을 시사한다. 이들 파트너사는 복잡 기계식 무브먼트 설계, 초정밀 케이스 및 다이얼 가공, 고난도 하이주얼리 세팅 등 워치메이킹 전 영역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파트너십의 면면을 살펴보면 전문성이 더욱 돋보인다. 스위스 소재 G사는 현재 Richard Mille 및 Hermès의 핵심 타임피스 프로젝트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기술 집약적 기업이다. 고난도 복잡 기계식 무브먼트의 설계 및 제조를 전담하는 L사 역시 핵심 파트너다. L사는 Hermès, Louis Vuitton, Jacob & Co. 등 글로벌 하이엔드 시계 라인업의 연구 개발과 생산을 중추적으로 이끄는 정상급 제조사다.
RAFORLU는 스위스 파트너들과 철저한 비밀유지계약(NDA)을 맺고 보안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가동 중이다. 협력사의 실명이나 개별 프로젝트 도면은 철저히 비공개 원칙을 고수하며, 외부 교차 검증이 가능한 극소수의 레퍼런스만 대외적으로 제한 공개한다. 이를 기반으로 단일 공장 일괄 하청 방식을 과감히 폐기하고, 각 공정별로 스위스 최상급 매뉴팩처의 기술만을 큐레이션해 결합하는 '모듈형 융합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RAFORLU가 주력하는 최상위 프로젝트는 우주 비행 이력이 철저하게 기록된 천연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희귀 오브제 및 하이엔드 타임피스 제작이다. 단순히 보석을 세팅하는 접근을 넘어, 고객의 수집 목적과 하이엔드 시계에 대한 철학을 분석한 뒤 맞춤형 디자인과 제작 역량을 배정하는 ‘Private Commission(프라이빗 커미션)’ 방식을 100% 적용하고 있다.
RAFORLU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오브제를 깎아내는 스위스 전문기업들의 실제적인 기술 역량을 하나의 마스터피스로 응집시키는 것이 당사의 비전”이라며 “결국 고객이 소유하는 타임피스의 압도적인 완성도만이 유일한 평가 기준”이라고 단호히 밝혔다. 또한 “우주 다이아몬드의 스토리에만 의존하지 않고, 이를 품어낼 시계 역시 스위스 워치메이킹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반드시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