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어르신 낙상예방·근력강화 지원…12주 ‘어·운·완’ 성료
65세 이상 대상 근력·균형운동에 영양교육까지 통합 관리
프로그램 종료 후 걷기동아리·사후 건강측정으로 지속 관리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이 지역 어르신들의 낙상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근력·균형 강화 프로그램 ‘어·운·완’을 성황리에 마쳤다.
‘어·운·완’은 ‘매주 실천하는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의 줄임말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운동 방법을 교육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체활동과 영양교육을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방식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단체 근력·균형 운동과 영양교육에 더해 소그룹 개인 맞춤형 운동 코칭을 병행해 참여 어르신들이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건강관리는 계속된다. 동구는 자율 걷기동아리를 운영하고 사후 건강측정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운동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일상 속 운동 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운동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운동·영양·맞춤형 코칭·사후관리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동구는 앞으로도 고령층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예방 중심 건강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