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정보를 AI로 확인할 때에는 답변의 근거와 한계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연합뉴스가 2025년 10월 27일 보도한 한국소비자원 자료에서 인테리어 피해구제 신청 중 품질 문제는 32.3%였다. 다음은 핸드맨의 운영 원칙을 바탕으로 구성한 CTO 인터뷰 질문과 답변이다.
Q. 진단 결과에 확률 숫자를 강조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답변: 사진과 제한된 정보만으로 현장 상태를 모두 확인하기는 어렵다. 숫자가 확정적인 판단처럼 받아들여지지 않도록, 무엇을 근거로 안내했는지와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고가격도 표본이 30건 미만인 구간은 공개하지 않는 원칙을 두고 있다.
Q. AI가 잘못 답하거나 결과를 내지 못하면 어떻게 처리하나.
답변: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이용자가 이상 답변을 알릴 수 있는 오답노트를 운영한다. 처리에 실패하면 오류 카드를 표시한다. 가스나 감전 등 위험 징후가 있는 요청에는 일반적인 수리 안내보다 안전 안내를 우선한다.
Q. 기술 보호는 어느 단계까지 진행됐나.
답변: AI 하자 진단 시스템 특허 출원을 추진 중이다. 출원이나 등록이 완료됐다는 의미는 아니며, 구체적인 발명 구성은 공개하지 않는다.
Q. 앞으로 진단 서비스가 지향하는 방향은 무엇인가.
답변: 문제가 커지기 전에 상태를 살펴보는 예방 진단이 목표다. 이용자가 사진과 기록을 남기고, 필요한 경우 자재를 찾거나 검증된 전문가에게 상담받는 흐름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핸드맨의 AI 진단과 오답노트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가 연결 서비스의 안내 범위는 ‘충청권 우선 대응 · 전국 출장 시공’이다.

문의: 1668-5043
홈페이지: https://hand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