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의식주의(대표 윤태이)의 자원순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닝랩(meaning-LAB)이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 널스페이스에서 열린 ‘소담 글로벌 문화체험 클래스’에 참여해 그린펠트 DIY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를 찾은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호텔 폐자원을 새활용한 자원순환 문화를 소개하고 친환경 DIY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닝랩은 현장에서 독자 개발한 재생 원단 ‘그린펠트’를 활용해 성동 임팩트 굿즈 스트랩 키링, 여권케이스, 크리스마스 북커버 등 DIY 키트 3종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포코호텔 성수 등 호텔에서 버려지는 면 침구류를 원료로 한 재생 소재 스토리를 접하고, 성수동·서울숲·성동 테마 와펜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업사이클링 소품을 직접 제작했다.
윤태이 의식주의 대표는 “성동구 서웊숲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과 함께 지역의 호텔 폐자원이 일상 굿즈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ESG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식주의는 산림 부산물 및 섬유 폐자원 재활용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자원순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한솔교육 ‘핀덴(FINDEN)’에 폐침구 약 35톤을 자원순환한 그린펠트 수납박스 1,020개를 공급하는 등 공공기관 및 주요 기업과의 B2B 협력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