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별미의 대명사 과메기가 예약 주문의 계절을 열고 있다. 포항 구룡포의 과메기 덕장들이 새 시즌 물량을 준비하는 늦여름부터, 지난겨울의 맛을 기억하는 단골들의 문의가 시작되는 것이다. 꽁치와 청어를 바닷바람에 얼렸다 녹였다 말리는 과메기는 산지의 겨울이 만드는 음식이라, 시즌의 첫 물량을 기다리는 소비가 뚜렷한 품목이다.
과메기 소비의 저변은 겨울 회식과 홈술 문화가 넓혀 왔다. 포장마차의 계절 안주이던 과메기가 택배 세트로 집 술상에 오르면서, 초보자용 손질 세트와 야채 구성이 시장의 표준 상품이 된 것이다.
과메기의 본고장은 포항 구룡포다. 해풍과 일교차가 빚는 구룡포 덕장의 건조 환경은 과메기 맛의 근거로 통하고, 꽁치의 고소함과 청어의 진한 풍미 중 취향을 고르는 재미도 이 별미의 문화다. 손질 과메기에 미역과 배추, 쪽파 등 야채를 더한 세트 구성은 받아서 바로 상을 차리는 형태로 시장의 표준이 됐다.
이런 흐름 속에서 5년째 과메기를 다뤄 온 꿀맘스푸드의 구룡포 과메기 세트가 판매되고 있다. 꽁치와 청어 과메기에 해초와 야채를 더한 구성으로, 상차림 일습이 한 상자에 담긴다. 이 상품에는 14,700건이 넘는 구매 후기가 쌓여 있고 평점은 5점 만점에 4.88점이다. 이 별미 단일 품목으로는 이례적인 후기 규모로, 겨울마다 돌아오는 재주문이 그 바탕이다.
야채 세트 구성은 처음 먹는 가족을 위한 입문 상차림으로 알맞다. 과메기를 고를 때는 원료 어종과 건조 방식, 손질 상태와 야채 구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초장에 찍어 미역에 싸 먹는 것이 기본이고, 마늘과 청양고추를 더하면 씹는 맛의 층이 산다. 김에 밥과 함께 싸는 과메기 김밥은 산지의 별미 먹는 법이다. 냉동 보관하면 시즌 내내 두고 먹을 수 있어 넉넉히 들이는 주문이 많다.
꿀맘스푸드 관계자는 "과메기는 구룡포 바람이 만드는 음식"이라며 "시즌 첫 덕장 물량부터 단골들의 예약이 밀려 있다"고 말했다.
수산업계에서는 겨울 별미 예약 소비가 일찍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 검색창에 '꿀맘스푸드'를 검색하면 공식 판매처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