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향후 4년 복지 청사진 확정…9대 전략·64개 사업 추진
제6기 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의결
‘예방과 돌봄’ 중심 2027~2030년 지역복지 방향 제시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복지 정책의 청사진을 마련했다.
동구청은 지난 18일 동구청에서 ‘2026년 제2차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2027~2030년) 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 심의 △제15회 동구 복지한마당 개최 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심의·의결된 제6기 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동구가 추진할 복지정책의 기본 방향을 담고 있다.
동구는 ‘예방과 돌봄에 기반한 지역사회보장 실현, 제대로! 다르게!’**를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9대 추진전략과 64개 세부사업(과업)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예방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그동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계획에 담긴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계획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대구 동구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9대 전략과 64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복지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