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BA 소속 밴드들이 참여한 컴필레이션 앨범 Compilation 2026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오는 10월 대구에서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5월 25일 발매된 Compilation 2026에 참여한 지역 밴드들의 음악을 라이브 무대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앨범에는 KLBA 소속 11개 밴드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9개 팀이 세 차례 공연에 나선다.
첫 번째 공연은 10월 3일 오후 9시 동성로 ‘타락’에서 열린다. 빅나인, 서플러스, 매드킨 등 3개 팀이 무대에 올라 각 밴드의 음악을 선보인다.
두 번째 공연은 10월 17일 오후 8시 대명동 ‘레드제플린’에서 진행된다. 어드레스, 룬, 하즈가 참여해 공연을 이어간다.
마지막 쇼케이스는 10월 31일 오후 8시 남산동 ‘락왕’에서 개최된다. 끈, 뮤움, 원와트가 출연하며 한 달간 이어지는 쇼케이스 일정을 마무리한다.

Compilation 2026은 KLBA 소속 지역 밴드들의 음악을 하나의 음반에 담은 프로젝트다. 서로 다른 장르와 음악적 방향성을 가진 11개 팀의 작업을 한 앨범을 통해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쇼케이스 기간에는 앨범 할인 판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Compilation 2026의 정가는 1만5000원이며, 행사 물량 50장에 한해 1만원에 판매한다. 할인 물량 50장이 소진된 이후에는 정가인 1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공연별 예매 가격은 일정과 공연장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관람객은 사전 예매와 입금 후 문자 확인 절차를 거쳐 공연 당일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KLBA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는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한 밴드들의 음악을 음원뿐 아니라 실제 공연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세 차례 공연을 통해 각 팀이 가진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ompilation 2026 발매 기념 쇼케이스는 10월 3일 동성로 타락을 시작으로 17일 대명동 레드제플린, 31일 남산동 락왕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