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옥천군청 출입기자] 옥천군 이원새마을금고(이사장 이재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이원면과 옥천읍에 성금과 김장김치를 나눴다.
이원새마을금고는 최근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동절기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복지 위기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11월 5일에는 김장김치 100통을 나눴다. 이원새마을금고 희망나눔봉사회가 이원면 관내 경로당 36곳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했고, 나머지 64통은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기탁받은 김치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했다.
6일에는 이원새마을금고 희망나눔봉사회(봉사회장 유재숙)가 김장김치 100통을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곽상혁·송유정)에 기탁했다. 각 통은 12L 용량이며, 봉사회 회원 40여 명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함께 버무려 마련한 김치다. 옥천읍 기탁분은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헌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 김치가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원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과 봉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